47세가 된 딸은 아직도 3살… 한 엄마의 평생 육아 | 뇌병변 김상준 편
2025-06-13
'사랑은 강물처럼'은 이웃들의 삶을 들여다보고 함께 기도해주며, 예수님의 사랑을 흘려 보내 소외된 이웃을 돕는 휴먼다큐프로그램입니다.47세가 된 딸은 아직도 3살… 한 엄마의 평생 육아
두 손녀를 위한, 할머니의 간절한 기도 - 양수영 양지영 자매 편
2025-05-16
'사랑은 강물처럼'은 이웃들의 삶을 들여다보고 함께 기도해주며, 예수님의 사랑을 흘려 보내 소외된 이웃을 돕는 휴먼다큐프로그램입니다.두 손녀를 위한, 할머니의 간절한 기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