분단의 땅에서 다시 꿈꾸는 평화
2025-06-25
6월, 호국보훈의 달.
‘더 로드’는 한반도의 끝자락, 고성으로 향합니다
고성 통일전망대,
가까우면서도 멀게 느껴지는 거리에서
‘평화’와 ‘기다림’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봅니다
DMZ박물관
지워지지 않는 전쟁의 흔적,
그러나 그 속에서도 피어난 희망의 이야기.
김일성 별장
하지만 그 안에는 복음을 전했던
한 선교사의 믿음이 숨겨져 있습니다.
내일의 통일과 평화를 꿈꾸는 여정.
지금, 그 길을 함께 걸어보세요.
분단의 땅에서 다시 꿈꾸는 평화 l 더 로드 27회 고성 편