올 여름, ‘더 로드’가 떠난 곳은
동해의 푸른 바다와 이야기 가득한 강릉
동해바다에서 시원한 서핑
짜릿한 파도 위에서 무더위를 날려버리는 여름 스포츠!
바다에서 인생 첫 파도타기를 경험합니다
'당신의 강릉' 김민섭 작가
지역 예술가들을 위해 선한 영향력을 실천하는
'김민섭 찾기 프로젝트'의 주인공
김민섭 작가를 만나봅니다
오죽헌
강릉의 대표 명소
신사임당과 율곡 이이의 정신이 살아 숨 쉬는 공간.
짬뽕순두부
이열치열 얼큰하고 부드러운 짬뽕순두부 한 그릇!
더위에 지친 몸을 얼큰하게 날려버려요~
여름의 시원함, 사람의 따뜻함, 그리고 여행의 설렘이 가득한
강릉으로 떠나보세요!
무더운 여름 시원한 동해바다에서 만난 이곳은? l 더 로드 28회 강릉 편