거친 땅끝에 꽃피운 풍요의 섬, 제주
민물과 바닷물이 만나는 쇠소깍에서
제주의 신비로운 숨결을 만나고,
새별오름 노을 아래에서
제주가 건네는 쉼을 마주합니다
해녀의 삶이 담긴 몸국 한 그릇과
값을 매길 수 없는 특별한 알로에,
제주가 길러낸 초록빛 보물이
깊은 생명력을 전합니다
하지만 이 아름다운 풍경 뒤엔
70여 년 전의 아픈 역사, 제주 4·3 사건이 있는데요.
그 참혹한 시간 속
3,000여 명의 생명을 구한 한 목사의 이야기는
오늘 우리에게 무엇을 남기고 있을까요?
제주의 아름다움과 깊은 울림,
그 특별한 이야기를 이번 주 ‘더 로드’에서 확인하세요